베이비시터 이미연 선생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
연년생 딸아이 둘을 키우는 맘입니다.
큰아이는 23개월 둘째는 10개월 큰아이는 어린이집다니다 가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도 못가고 외출도 못하다보니
집에서 혼자 둘을 감당하기에 제가 힘에 붙이고 설상가상으로 큰아이가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할 수 없어 베이비시터를 구했습니다.
둘째 산후도우미 했든 업체에 연락해서 이모님을 부탁드렸는데 새로미를 소개 해주셨습니다.
베이비시터 는 면접을 봐야 한다고 했는데 상담하시는 실장님이 제 사정을 다 들어시고 면접 안 보셔도 괜찮으신분 으로 배정 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고 다음날 토요일인데도 보내주셨는데 정말 구세주가 오신 것 같았습니다.
첫날에는 아가들 얼굴 익힌다고 관찰을 하시고 2일째 부터는 아기들이 호기심 가도록 리더 를 하시더라구요.
일주일차가 되니 저랑 아가들이 아침마다 이모님 오시는 시간만 기다리게 되었네요.
하루종일 종종그리면서 짜임새 있게 아기들과 그림그리기도하고 김장할 때 쓰는 매트를 가져오셔서 아기둘은 넣어 두시고 거기서 밀가루 반죽 놀이도 시키고 만들기 놀이도 하시더라구요. 전 아이를 둘을 키워도 집 어질까봐 청소하기가 무서워 생각도 못했는데 확실히 전문가 선생님은 달랐어요.
아이들은 선생님과 노는 시간에 저는 그동안 지친몸 을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.
아이들 간식과 반찬은 아이입맛에 맞게 해주시니 아이들이 그 반찬만 찾아서 가실때는 조금만 양을 더 해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렸답니다.
좀만 더 오시도록 하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 잡혀 있다고 해서 아쉽지만 한달로 만족했습니다.
주말에는 가끔씩 도움을 청하면 와 주시곤 하는데 조금 아쉽네요.
선생님께 넘 감사해서 두서없지만 후기를 남겨드립니다.
이미연 선생님은 산후도우미도 하시고 베이비시터도 하신다고 했습니다.
특히 입주 도우미로 많이 가신다고 했어요.
혹시 맘들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이미연 선생님 추천 드립니다.
넘 잘 하시는 분입니다.
아기들 심리까지 파악하셔서 케어 해주셨네요.
베이비시터 이미연 선생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
연년생 딸아이 둘을 키우는 맘입니다.
큰아이는 23개월 둘째는 10개월 큰아이는 어린이집다니다 가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도 못가고 외출도 못하다보니
집에서 혼자 둘을 감당하기에 제가 힘에 붙이고 설상가상으로 큰아이가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할 수 없어 베이비시터를 구했습니다.
둘째 산후도우미 했든 업체에 연락해서 이모님을 부탁드렸는데 새로미를 소개 해주셨습니다.
베이비시터 는 면접을 봐야 한다고 했는데 상담하시는 실장님이 제 사정을 다 들어시고 면접 안 보셔도 괜찮으신분 으로 배정 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고 다음날 토요일인데도 보내주셨는데 정말 구세주가 오신 것 같았습니다.
첫날에는 아가들 얼굴 익힌다고 관찰을 하시고 2일째 부터는 아기들이 호기심 가도록 리더 를 하시더라구요.
일주일차가 되니 저랑 아가들이 아침마다 이모님 오시는 시간만 기다리게 되었네요.
하루종일 종종그리면서 짜임새 있게 아기들과 그림그리기도하고 김장할 때 쓰는 매트를 가져오셔서 아기둘은 넣어 두시고 거기서 밀가루 반죽 놀이도 시키고 만들기 놀이도 하시더라구요. 전 아이를 둘을 키워도 집 어질까봐 청소하기가 무서워 생각도 못했는데 확실히 전문가 선생님은 달랐어요.
아이들은 선생님과 노는 시간에 저는 그동안 지친몸 을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.
아이들 간식과 반찬은 아이입맛에 맞게 해주시니 아이들이 그 반찬만 찾아서 가실때는 조금만 양을 더 해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렸답니다.
좀만 더 오시도록 하고 싶었는데 뒤에 예약이 잡혀 있다고 해서 아쉽지만 한달로 만족했습니다.
주말에는 가끔씩 도움을 청하면 와 주시곤 하는데 조금 아쉽네요.
선생님께 넘 감사해서 두서없지만 후기를 남겨드립니다.
이미연 선생님은 산후도우미도 하시고 베이비시터도 하신다고 했습니다.
특히 입주 도우미로 많이 가신다고 했어요.
혹시 맘들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이미연 선생님 추천 드립니다.
넘 잘 하시는 분입니다.
아기들 심리까지 파악하셔서 케어 해주셨네요.